[니혼햄] 1번 타자 노무라 유키가 선제타를 쳤으나... 키요미야 코타로의 좌전 안타 때 뼈아픈 홈 횡사, 다음 타자는 레이예스... 추가 득점 실패

스포츠 알림

5회 2사 2루 상황에서 선제 적시 2루타를 친 노무라 유키 (투수 다카하시 코나) (카메라 이케우치 마사히코)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2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1일, 베루나 돔)

니혼햄의 노무라 유키 내야수(26)가 팽팽한 균형을 깼다. 0-0으로 맞선 5회 2사 2루 상황, 풀카운트에서 다카하시 미쓰나리의 137km 스위퍼를 받아쳐 좌중간을 가르는 선제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2루 베이스에 도달한 그는 검지 손가락을 1루 쪽 벤치로 치켜세우며 동료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전날인 10일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어 출전하지 못했던 그는,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1번 타자 기용에 부응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어지는 2사 2루 상황에서 2번 타자 기요미야 고타로가 좌전 안타를 쳤고, 2루 주자가 홈 쇄도를 시도했으나 여유 있게 아웃되었다. 좌익수 하세가와와 3루수 와타나베의 중계 플레이에 막힌 것이다. 다음 타자가 주포 레이예스였던 만큼 추가점을 뽑지 못한 뼈아픈 주루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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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1번 타자 노무라 유키가 선제타를 쳤으나... 키요미야 코타로의 좌전 안타 때 뼈아픈 홈 횡사, 다음 타자는 레이예스... 추가 득점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