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2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1일, 베루나 돔)
세이부는 클라이맥스 시리즈(CS) 1스테이지 통과를 걸고 홈구장인 벨루나 돔에서 니혼햄과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 이기거나 비기면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이 확정된다.
전날 10일 제1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터뜨린 알렉산더 카나리오 외야수가 '1번 타자 겸 우익수', 선제 홈런을 날린 히라사와 타이가 내야수가 '2번 타자 겸 지명타자'로 나란히 이틀 연속 선발 출전한다. 멤버 교체 없이 제2차전에 임한다.
선발은 다카하시 코나 투수. 22년 제1차전 이후 첫 포스트시즌 등판이다. 등판 이틀 전인 10일에 불펜 투구를 하며 최종 조율을 마친 그는 '질 수 없는 싸움이다. 시즌 중에도 그렇지만 더욱 그런 경기가 될 것이기에 또 다른 긴장감이나 압박감이 있겠지만, 그것을 포함해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므로 즐기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세이부의 스타멘은 다음과 같다.
1(오른쪽) 카나리오
2(지명타자) 히라사와
3(포) 코지마
4(1) 네빈
5(2) 이시이
6(좌) 하세가와
7(3) 와타나베
8(유)타키자와
9(중) 니시카와
선발 = 타카하시 미츠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