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제1스테이지 제1차전 세이부 3X-2 니혼햄 (10일, 벨루나 돔)
니혼햄의 운명은 타츠 코타 투수(22)에게 맡겨졌다. 10일 벨루나 돔에서 열린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제1스테이지' 1차전에서 세이부에 2-3으로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3전 2선승제로 치러지는 이번 스테이지에서 11일 2차전마저 패하면 탈락이 확정된다.
벼랑 끝 승부에서 선발 마운드에 오르는 타츠는 "우선 5회 무실점을 목표로 확실하게 경기를 만들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완투도 노리겠다"라고 선언했다. 역전으로 3년 연속 퍼스트 스테이지 돌파를 위해 "도전자의 마음가짐으로 너무 의식하지 않고 집중해서 던지겠다. 이 퍼스트 스테이지를 이겨내고 일본 제일을 목표로 하겠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