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3년 연속 CS 진출에 황신호, 2위 세이부에게 끝내기 패배로 기선 제압 허용... 호소노 끝내기 홈런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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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심판에게 선수 교체를 알린 신조 쓰요시 감독 (카메라 와타나베 도모미)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 리그 제1스테이지 제1차전 세이부 3x-2 니혼햄 = 연장 10회 = (10일, 베루나 돔)

니혼햄은 세이부와의 접전 끝에 패배하며, 3년 연속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 돌파에 빨간불이 켜졌다.

선발 아리하라는 1회에 세이부의 히라사와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1점을 먼저 내줬다. 타선은 4회, 7번 나라마가 좌중간으로 2점 홈런을 터뜨리며 2-1로 역전했다.

하지만 5회에 아리하라가 1사 2루 상황에서 니시카와에게 중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2-2 동점이 되었다. 아리하라는 이 회까지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그 후 양 팀 구원진의 호투로 득점 없이 경기가 이어졌으나, 연장 10회 1사 상황에서 카나리오에게 좌측 담장을 넘기는 끝내기 홈런을 허용했다. 첫 경기를 내주면서 남은 2경기에서 반드시 2연승을 거둬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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