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니시카와 마나야가 귀중한 동점 적시타 "주자를 반드시 불러들이겠다는 마음으로 휘둘렀습니다"

스포츠 알림

5회 1사 2루 상황에서 중전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니시카와 마나야 (투수 아리하라 코헤이 = 카메라 이케우치 마사히코)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제1스테이지 제1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0일, 벨루나 돔)

세이부의 니시카와 마나야 외야수가 귀중한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1-2로 뒤진 5회 1사 2루의 기회에서 아리하라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그는 "주자를 반드시 불러들이겠다는 마음으로 배트를 휘둘렀다"며 굵은 땀방울을 닦아냈다.

이번 시즌 왼쪽 무릎 내측 측부 인대 부상과 타격 부진으로 2군 강등을 겪기도 했으나, 중요한 경기에서 제 역할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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