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수비의 달인' 나라마 타이키가 타이라를 상대로 역전 2런 홈런, 153km 강속구를 좌중간으로 날려버린 신조 감독의 적중한 용병술

스포츠 알림

4회 2사 2루 상황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린 나라마 타이키(오른쪽) (카메라: 와타나베 토모미)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제1스테이지 제1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0일, 벨루나 돔)

니혼햄의 나라마 타이키 내야수가 타이라를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터뜨렸다. 0-1로 뒤진 4회 2사 2루 상황에서 타이라의 시속 153km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는 117m였다. 이번 시즌 타율 0.249, 5홈런을 기록 중이며, 타이라를 상대로 시즌 6타수 1안타에 그쳤던 복병이 큰 무대에서 신조 감독의 선발 기용에 보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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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수비의 달인' 나라마 타이키가 타이라를 상대로 역전 2런 홈런, 153km 강속구를 좌중간으로 날려버린 신조 감독의 적중한 용병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