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제1스테이지 제1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0일, 벨루나 돔)
세이부의 히라사와 타이가 내야수가 자신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첫 홈런을 기록했다. 0-0 상황인 1회초 1사에서 아리하라의 컷 패스트볼을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정규 시즌 1회 실점이 이닝별 최다인 20실점으로 초반 흐름이 좋지 않았던 우완 투수로부터 귀중한 선취점을 뽑아낸 28세의 히라사와는 "한 번의 스윙으로 선취점을 올릴 수 있어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