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CS 제2차전 선발 다카하시 코나가 결의 "긴장"과 "압박감"도 힘으로 바꾸어 "즐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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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 제2전에 선발로 나서는 다카하시 미츠나리 (카메라 이케우치 마사히코)

◆ 2026 퍼솔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시픽리그 제1스테이지 제1차전 세이부 vs 니혼햄 (10일, 벨루나 돔)

세이부의 다카하시 코나 투수가 10일, 선발로 나서는 11일 CS 제2차전을 향한 각오를 밝혔다. 22년 제1차전 이후 첫 포스트시즌 등판이다. 그는 "질 수 없는 싸움이다. 시즌 중에도 그렇지만 더욱 그런 경기가 될 것이기에, 또 다른 긴장감이나 압박감이 있겠지만 그것을 포함해 좀처럼 할 수 없는 경험이므로 즐기고 싶다"며 힘주어 말했다.

4년 전에는 소프트뱅크의 야나기타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등 6이닝 5실점으로 패배했다. 올해의 상대는 니혼햄으로 바뀐다. 이번 시즌은 12승 12패 1무로 팽팽하다. 막상막하의 승부가 될 것이다. "욕심내지 않고 한 사람 한 사람, 한 구 한 구 던지고 싶다"며 정성스러운 투구를 유념할 생각이다.

"많은 관중이 찾아와 주시는 만큼 좋은 투구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며 홈 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전광판에 '0'의 행진을 이어갔다.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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