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레이에스의 활약이 승리에 필수불가결... 노무라 히로키 '얼마나 활약해 주느냐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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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햄의 프랑밀 레이에스 (C)Kyodo News
일본 햄의 프랑밀 레이에스 (C)Kyodo News

8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노무라 히로키 씨가 니혼햄의 레이예스에 대해 언급했다.

노무라 씨는 세이부와의 CS 퍼스트 스테이지를 앞두고, "이만큼의 홈런과 타율을 기록하고 있는 레예스가 중심을 잡아주느냐 아니냐에 따라 전후 타순을 포함한 타선 전체가 달라진다. 레예스가 복귀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일이며, 그가 얼마나 활약해 줄지가 관건이라고 생각한다"며 레예스의 존재감이 지대함을 언급했다.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한 오오야 아키히코 씨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레이에스를 막아내지 못하면 세이부에게 승산이 없다고 할 정도로 비중이 큽니다. 따라서 세이부 투수진이 레이에스를 얼마나 확실히 억제할 수 있느냐, 이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라며, 니혼햄의 승리든 세이부의 승리든 레이에스가 열쇠를 쥐고 있다고 내다봤다.

레이예스는 25년에 홈런왕과 타점왕에 올랐으며, 일본 진출 3년 차인 이번 시즌 처음으로 타격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특유의 장타력을 앞세워 32홈런, 82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시즌 막판 부상으로 이탈했으나, 그 영향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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