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오오야 아키히코 씨와 토마시노 켄지 씨가 세이부와 니혼햄의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를 전망했다.
프로그램 MC를 맡은 노무라 히로키 씨는 "양 팀의 승패로 따지면 막상막하다. 니혼햄은 벨루나 돔에서 궁합이 매우 좋다. 세이부의 첫 경기 선발은 아마 타이라일 것이다. 타이라가 잘 막아낸 뒤, 니혼햄은 이토가 나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라이온즈 타선이 득점을 올릴 수 있을지가 관건인 첫 경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오야 씨는 "타이라가 우선 1차전을 잡아 기선을 제압한다면 세이부에게도 기회가 생길 것이라 생각하기에, 타이라에게 달려 있다고 본다. 생각하는 방식은 자이언츠의 이노우에와 같다. 어쨌든 1차전을 잡는 것"이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첫 경기를 잡는 것이 세이부에게 매우 중요하다. 기세가 강하면서도 섬세하게 던진다. 타이라의 묘미가 담긴 피칭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인데, 어쨌든 훌륭한 투수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토마시노 씨는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타이라를 선발로 내세워 2위의 자존심을 확실히 보여주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하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라고 말했고, 노무라 씨는 "니혼햄은 베루나 돔에서 승률도 좋고 타격도 잘 터지고 있어서, 타이라 대 니혼햄의 대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라고 예상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