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5번째 최고 출루율을 기록한 곤도 겐스케 "야구는 아웃 27개를 당하면 끝" 계속해서 고집해 온 부문에서 이번 시즌도 결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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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를 짓는 콘도 켄스케 (카메라 오니츠카 하루나)

소프트뱅크의 곤도 겐스케 외야수가 8일, CS 최종 스테이지(14일 개막, 미즈호 페이페이 돔)를 향해 시동을 걸었다. 이날은 홈구장에서 정규 시즌 종료 후 처음으로 전체 연습에 참가했다. 타격 감각을 확인하며 차분히 땀을 흘렸다.

이번 시즌 타율 0.309, 32홈런, 108타점이라는 훌륭한 성적을 남겼다. 타격 3개 부문에서는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고쿠보 감독이 '고정석'이라고 말하는 최고 출루율(0.431)은 2년 만에 통산 5번째로 차지했다. 그는 "처음에는 루상에 나가 기회를 만드는 타자였다. 그것이 시작이었다"라며 그 고집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야구는 아웃 카운트 27개를 뺏기면 끝난다. 그런 면에서 가장 아웃되지 않을 확률을 높이는 타자가 되고 싶다고 늘 생각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라고 덧붙였다. 해마다 장타를 늘려가면서도 안정적으로 출루율을 유지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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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5번째 최고 출루율을 기록한 곤도 겐스케 "야구는 아웃 27개를 당하면 끝" 계속해서 고집해 온 부문에서 이번 시즌도 결과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