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토모타카 씨 "중심 타선에 든든하게 자리 잡을 정도가 되어준다면" 내년 시즌이 기대되는 라쿠텐의 YG 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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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YG 야스다 (C)교도통신
라쿠텐·YG 야스다 (C)교도통신

5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쓰지 하쓰히코 씨와 사이토 마사키 씨가 라쿠텐의 야스다 겐지에 대해 언급했다.

쓰지 씨는 "기복이 더 심할 줄 알았는데, 무언가 감을 잡았다고 할까, 자신감이 생긴 것 같네요. 파워가 경이적입니다. 그의 장점이니까요. 시즌 내내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된다면 재미있겠네요"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사이토 씨는 "YG라는 것은 좋네요. 올해 시즌 도중부터 출전했을 때 홈런을 쳤습니다. 이렇게까지 활약할 줄은 몰랐습니다. 내년으로 기세를 이어가길 바랍니다"라고 응원을 보냈습니다.

방송 MC를 맡은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는 "츠지 씨도 말씀하셨듯이 무언가 감을 잡은 것 같네요. 타격 면에서 기대를 모으는 선수인 만큼, 중심 타선에 든든하게 자리 잡을 정도가 되어준다면 1루수도 가능하고 지명 타자도 가능하며, 유사시에는 포수도 맡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고마운 선수가 묵직하게 버텨주는 것은 정말 든든한 존재지요"라고 평가했다.

등록명을 YG 야스다로 변경한 이번 시즌, 개인 최다인 72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80, 8홈런, 33타점을 기록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성적을 남겼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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