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 감독이 55세 생일을 맞아 선수, 코치, 스태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손정의 구단주로부터는 꽃과 케이크, 와인을 선물 받았다. 취재진으로부터도 헹가래 장면이 인쇄된 특제 케이크 등을 선물 받았다. 고쿠보 감독은 "1년 동안 함께 싸운 멤버들과 우승을 한 뒤에 (생일 축하를) 받게 되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축하를 받은 후에는 "방금 선수들에게도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인 목표를 달성한 선수도 있고 스스로의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선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것으로 시즌은 리셋이다. 14일부터 시작되는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기록보다 기억에 남는 그런 싸움이 시작된다. 그것을 향해 최고의 준비를 하자고 했다. 더욱더 팀을 위해 그 싸움이 시작된다는 이야기를 모두의 앞에서 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