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혼햄은 8일, 사우린 라오 투수(27)가 귀국을 위해 7일 밤 비행기로 출국했다고 발표했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으로 일본 방문 1년 차인 이 우완 투수는 이번 시즌 1군에서 구원 투수로 3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했다. 2군에서는 9경기(선발 1경기)에 출전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0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야수로 활동하다가 2022년부터 투수로 전향해 메이저리그 데뷔를 이뤄낸 이색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