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도쿄돔에서 열리는 '럭서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6'에 출전하는 사무라이 재팬의 명단이 7일 발표되었다.
이구치 타다히토 감독(51)이 18년부터 22년까지 지휘했던 롯데에서는 나카모리 슌스케 투수(24), 야마구치 코키 외야수(26), 니시카와 미쇼 외야수(23)가 선출되었다. 세 선수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다.
◆나카모리 "학생 시절을 포함해 처음으로 일장기를 가슴에 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선발해 주신 것에 감사하며 전력을 다해 플레이하겠습니다"
◆야마구치 "선발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어릴 때부터 이런 대표팀에 선발된 경험이 한 번도 없었는데, 이번에 프로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와일드카드로서 확실하게 결과를 내고 싶고, 타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구치 감독님과 다시 함께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니시카와 "정말로 영광스러운 일이라 기쁘게 생각합니다. 역시 경기에 나가서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일본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