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재팬] 3년 차 24세 신도 유야 선출, 이번 시즌 160타석에서 8홈런으로 각성... 신조 감독이 평가한 '칠 수 있는 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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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유야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도쿄돔에서 열리는 '럭서스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2026'에 출전하는 사무라이 재팬의 명단이 7일 발표되었으며, 니혼햄의 신도 유야 포수(24)가 선발되었다.

3년 차인 이번 시즌 6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1, 18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으며, 단 160타석에서 8개의 홈런을 날리는 등 뛰어난 장타력을 과시했다. 비시즌 자율 훈련에서는 라쿠텐의 아사무라에게 가르침을 받는 등 타격을 재정비하여 이번 시즌의 각성으로 이어갔다. 신조 감독과 투수진으로부터 프레이밍과 송구 능력을 포함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칠 수 있는 포수'가 일장기를 가슴에 단다.

◆신토 유야(Shinto Yuya) 2002년 3월 10일, 후쿠오카현 출생. 24세. 치쿠요 가쿠엔(후쿠오카) 시절에는 3학년 봄과 여름에 고시엔 출전. 조부 대학에서는 2학년 봄부터 주전 포수가 되었으며, 3, 4학년 때 주장을 맡음. 사무라이 재팬 대학 대표로도 선출되어 23년 7월에 열린 한미 대학 야구 선수권 우승에 기여. 182cm, 95kg. 우투우타. 이번 시즌 추정 연봉은 1200만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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