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니시카와 료마가 155안타로 생애 첫 최다 안타 기록! "우연히 성이 같은 니시카와 미쇼 군과 함께 나누게 되어 영광" 프로 11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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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카와 료마

오릭스의 니시카와 료마 외야수가 자신의 첫 타격 타이틀인 최다 안타를 획득했다. 사회인 야구팀 오지에서 2015년 드래프트 5위로 히로시마에 입단하여, 23년 시즌 종료 후 FA를 통해 오릭스로 이적했다. 프로 11년 차인 이번 시즌에는 155안타를 기록하며 롯데의 니시카와와 함께 타이틀을 나누어 가졌다.

이하, 니시카와의 코멘트.

많은 분들로부터 연락을 받으면서 이렇게나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많았구나 하는 생각에, 최다 안타 타이틀을 획득했다는 실감이 조금씩 나고 있습니다. 우연히도 성이 같은 니시카와 미쇼 군과 공동 타이틀을 나누게 되어 영광입니다. 경기 수와 타석 수가 다른 상황에서도 이만큼 칠 수 있다는 것은 역시 훌륭한 타자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아직 젊은 선수들에게 지지 않도록, 내년에는 처음부터 자신을 되돌아보며 다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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