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라쿠텐 3-1 소프트뱅크 (5일 라쿠텐 모바일 세이쿄 파크 미야기)
라쿠텐의 마에다 겐타 투수가 소프트뱅크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1실점의 호투를 펼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이번 시즌 최종전의 마운드를 맡은 베테랑. 2회까지 2점의 리드를 얻자 스트라이크 선점의 투구를 펼쳤다. 6이닝 동안 이번 시즌 최다인 1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그는 "이번 시즌 마지막 등판이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되어 다행입니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 시즌 초반에는 고전했으나 시즌이 지날수록 본 실력을 발휘했다. 일본 프로야구 복귀 첫해를 6승 4패, 평균자책점 2.19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