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이번 시즌 최종전 승리로 장식, 마에다 겐타가 6이닝 1실점 10탈삼진 호투로 시즌 6승째... 8년 만의 최하위로 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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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선발 마에다 켄타 (카메라 이케우치 마사히코)

◆퍼시픽 리그 라쿠텐 3-1 소프트뱅크 (5일 라쿠텐 모바일 세이쿄 파크 미야기)

라쿠텐이 이번 시즌 최종전에 임해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회에 카미차타니를 상대로 1사 만루의 기회를 만든 뒤, 매커스커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올렸다. 이어 2회에는 1사 만루에서 무네야마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투수 쪽에서는 선발 등판한 마에다 겐타가 6이닝 6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번 시즌 최다인 탈삼진 10개를 기록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팀은 이미 최하위가 확정되었다. 이번 시즌을 58승 84패 1무, 승패 마진 -26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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