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 네빈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 추격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무승부 이상이면 2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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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동점 희생플라이를 친 네빈 (카메라 코시카와 와타루)

◆퍼시픽 리그 롯데 - 세이부 (5일, ZOZO)

세이부가 타일러 네빈 내야수의 희생플라이로 동점을 만들었다. 무승부 이상을 기록하면 26년 시즌 2위가 확정된다.

1점을 뒤진 4회 무사 1, 3루 상황에서 네빈이 상대 선발 니시노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그는 "선제점을 내준 뒤였기에 최소한의 역할을 해낼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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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 네빈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 추격 "최소한의 역할을 할 수 있어 다행이다" 무승부 이상이면 2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