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드래프트 6순위 오카무라 료키가 2회에 프로 첫 타석 첫 안타 기록, 미야자키 시이바촌 출신 최초의 프로 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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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1사 1루 상황에서 오카무라 료키가 좌측에 프로 데뷔 첫 안타를 날리고 있다 (카메라: 코시카와 와타루)

◆파·리그 롯데-세이부(5일·ZOZO 마린)

롯데의 드래프트 6순위 오카무라 요시키 포수(19, 토미시마)가 세이부전에 '8번 타자 겸 포수'로 프로 첫 출전했다. 2회 1사 1루 상황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세이부의 선발 우완 투수 다카하시 미쓰나리로부터 좌전 안타를 때려내며 프로 첫 타석 첫 안타를 기록했다.

4일에 처음으로 출전 선수로 등록되었다. 2군에서는 9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1분 7리, 4홈런, 14타점을 기록하고 있다.

◆오카무라 료쥬: 2007년 5월 3일 미야자키현 출생. 19세. 토미시마 고등학교를 거쳐 2025년 드래프트 6위로 롯데에 입단했다. 기후의 시라카와고, 도쿠시마의 이야와 함께 일본의 3대 비경 중 하나로 꼽히는 미야자키현 시이바촌 출신 최초의 프로야구 선수가 되었다. 172cm, 77kg. 우투우타. 올 시즌 추정 연봉은 460만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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