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세이부(5일·ZOZO 마린)
롯데의 야마구치 코키 외야수(26)가 세이부전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회 선두 타자로 맞이한 두 번째 타석에서 세이부의 선발 우완 투수 다카하시 미나토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38호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홈런은 3일 소프트뱅크전(ZOZO)부터 3경기 연속으로 4개를 기록하며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롯데는 6일에도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40개로 홈런 선두를 달리고 있는 소프트뱅크의 쿠리하라를 사정권에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