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라쿠텐 3-2 롯데 (4일, ZOZO 마린)
라쿠텐은 롯데에 역전패를 당했다.
1회초 무사 2, 3루의 기회를 만들자 무라바야시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쳤다. 기분 좋게 선취점을 뽑아냈다.
선발로 나선 하야카와는 3회까지 노히트 무실점 투구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하지만 1점 앞선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야마구치에게 36호 2점 홈런을 허용하며 역전을 내줬다. 이어 1점 뒤진 6회에 다시 한번 야마구치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점수 차가 더 벌어졌다.
반격에 나선 타선은 롯데 선발 오지마를 상대로 주자를 내보내면서도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지 못했다. 8회에 1점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