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일본 선수권】 29년 만에 팜 일본 제일을 차지한 니혼햄, 지난 우승은 가마가야 이전 첫해... '다마가와 출신' 선수들로 영광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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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 오오가이 야스후미 외야수

◆ 팜 일본 선수권 파이널 스테이지 거인 2-5 니혼햄 (4일, 시즈오카)

니혼햄이 1997년 이후 27년 만에 통산 두 번째 팜 일본 시리즈 우승을 달성했다.

97년 팜 선수권 대회는 10월 10일, 당시 추계 교육 리그 개최지였던 오키나와현 기노완에서 열렸으며, 이스턴 리그 1위인 니혼햄이 웨스턴 리그 1위인 오릭스에 1-0으로 끝내기 승리를 거두었다.

그해 니혼햄 2군은 현재의 지바현 가마가야시로 본거지를 옮긴 첫해였다. 그전까지의 연습 거점은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의 다마가와 그라운드였으며, 당시 선수들 중 상당수는 강변 부지의 그라운드에서 땀과 진흙 범벅이 되어 기량을 닦았던 이들이었다.

◆1997년 팜 일본 선수권(10월 10일·기노완)

오릭스

000000000=0

000000001X=1

일본 햄

(오) 에비스 - 스기모토 히사시

(일) 이마이, 다카하시 켄, 쿠로키 - 코마키

※ MVP는 끝내기 홈런을 친 니혼햄의 오오가이

【니혼햄의 선발 명단】

1(좌) 오가와

2(중견수) 오오가이

3(삼) 서

4(1) 니시우라

5(손가락) 근본

6(우) 나카무라

7(2) 아라이 아키라

8(포수) 코마키

9 (유격수) 시로이시

기사 제공:스포츠 알림 (다른 창에서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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