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일본 선수권] 니혼햄의 4번 타자 에도폴로 케인이 3회에 호쾌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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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2사 상황에서 좌중간 솔로 홈런을 터뜨리는 에드폴로 케인 (카메라·와타나베 토모미)

◆ 팜 일본 선수권 파이널 스테이지 거인 - 니혼햄 (4일, 시즈오카)

니혼햄의 4번 타자 에드폴로 케인 외야수가 3회에 점수 차를 벌리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1-0으로 앞선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에드폴로는 요미우리 선발 마타키의 몸쪽 149km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에드폴로는 오사카 가쿠인 대학에서 2025년 드래프트 2위로 입단한 루키다. 이번 시즌 1군에서는 4경기에 출전해 무안타에 그쳤으나, 팜 리그(2군)에서는 동부 지구 최다인 17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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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일본 선수권] 니혼햄의 4번 타자 에도폴로 케인이 3회에 호쾌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