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스즈키 쇼타, 최우수 홀드 투수 확정! 사카구치 씨 "이런 터프한 선수가 불펜에 있다는 것은 든든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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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스즈키 아키타(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스즈키 아키타(촬영=이와시타 유타)

롯데는 2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ZOZO 마린)에서 3-4로 패배했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스즈키 쇼타가 1이닝 13구 2탈삼진 무실점으로 39홀드 포인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첫 타이틀인 최우수 중간 계투 투수 확정 지었다. 2일 방송된 CS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4'에서는 스즈키를 집중 조명했다. 이날 스즈키의 투구에 대해 해설위원 히라이시 요스케는 "오늘은 직구와 변화구 모두 좋았고, 몸쪽 승부도 확실하게 해냈다. 작년에는 아쉬움이 컸겠지만, 올해 팀 상황이 쉽지 않은 가운데서도 정말 잘 버텨주었다"라고 평했다. 또한 사카구치 토모타카 해설위원은 "풀가동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변화구와 직구 모두 팔을 힘차게 휘두를 수 있고, 타자의 몸쪽을 파고들 수 있다는 점이 훌륭하다. 이런 터프한 선수가 불펜에 있다는 것은 매우 든든한 일이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프로그램 MC 타니시게 모토노부는 "(스즈키는) 스태미나가 좋다고 해야 할지, 정말 터프하다. 중간 계투임에도 6승이나 거두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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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스즈키 쇼타, 최우수 홀드 투수 확정! 사카구치 씨 "이런 터프한 선수가 불펜에 있다는 것은 든든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