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는 2일 롯데와의 경기(ZOZO 마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선발 마에다 유고가 8회에 뼈아픈 역전을 허용했으나, 9회초 야마모토 유다이의 3점 홈런이 터지며 마에다의 패전을 지웠다. 2점 리드 상황에서 맞이한 9회말에는 세이브왕 경쟁 중인 스기야마 카즈키가 등판했다. 2사 1, 2루의 위기를 맞았으나 실점 없이 막아내며 리그 공동 1위인 35세이브를 기록했고, 팀은 7연승을 달렸다. 2일 방송된 CS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에서는 야마모토를 집중 조명했다. 해설위원 히라이시 요스케는 "그 상황에서 정말 잘 쳤다. 1사 1, 3루에서 병살타 등 여러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야마모토 선수의 수 읽기와 기술이 돋보였다. 정말 대단하다"며 찬사를 보냈다.
마찬가지로 해설을 맡은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는 "어떻게 파울이 되지 않게 그 코스를 칠 수 있었을까... 하는 느낌이네요"라고 코멘트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