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롯데 3-4 소프트뱅크 (2일, ZOZO 마린)
소프트뱅크의 마에다 유는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다승왕과 최고 승률이 걸린 13승 달성에 실패했다. 1-1로 맞선 8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사토에게 결승 2점 홈런을 허용했고, 다음 타자에게 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닝과 122구 모두 자신의 최다 기록이었다. "체력적으로는 전혀 문제없었다. 막아내지 못한 것은 나의 약한 부분이다. CS(클라이맥스 시리즈) 전까지 성장할 수 있다면 좋겠다"며 앞을 내다봤다. 강판 후 팀은 역전승으로 7연승을 장식하며, 그는 시즌 2패째를 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