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롯데 - 소프트뱅크 (2일, ZOZO 마린)
롯데의 드래프트 4순위 사쿠라이 유야 내야수(19·쇼헤이)가 '8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1 동점 상황이었던 7회말 2사 후, 소프트뱅크의 선발 좌완 마에다 유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려내며 프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출전 선수로 등록되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데뷔전부터 4타석 연속 헛스윙 삼진을 당했으나, 5타석 만에 첫 안타를 기록했다. 환호하는 1루 쪽 벤치로 향해 승리의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