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리그 롯데 - 소프트뱅크 (2일, ZOZO 마린)
소프트뱅크의 마에다 유고 투수(21)는 롯데전에서 정규 시즌 마지막 등판을 가졌다. 1-0으로 앞선 4회 이노우에에게 동점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군의 지원을 믿으며 역투를 이어갔다. 하지만 자신의 최장 이닝인 8회 2사 1루 상황에서 사토에게 뼈아픈 역전 2런 홈런을 내줬다. 이어지는 이노우에에게 볼넷을 허용한 뒤 아쉽게 마운드를 내려왔다. 투구 수는 자신의 최다인 122구였다. 리그 공동 최다인 13승 달성에 실패하며, 13승 이상이 조건인 최고 승률 타이틀도 놓치게 되었다.
마에다 유는 9월 19일 라쿠텐전(라쿠텐 모바일)에서 5회 도중 5실점하며 시즌 첫 패를 기록한 이후 첫 등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