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8일 라쿠텐전(벨루나 돔)에서 왼쪽 전완부에 타구를 맞아 부상으로 교체되었던 세이부의 스미다 지히로 투수가 2일, 홈구장인 벨루나 돔에서 진행된 전체 연습에 참가했다.
이날은 워밍업을 마친 뒤 약 10미터 거리에서 몇 차례 캐치볼을 하고 트레이너와 함께 벤치 뒤로 물러났다.
팀은 10일부터 클라이맥스 시리즈(CS) 퍼스트 스테이지를 치르는 것이 이미 결정된 상태다. 니시구치 감독은 좌완 투수의 향후 일정에 대해 "마지막 순간까지 알 수 없다. (CS 퍼스트 스테이지에서 던질) 가능성은 있다"라고 설명했다. 여전히 크게 부어오른 환부의 상태에 달려있지만, CS 선발 등판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열어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