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의 신외국인 선수, 로안시·콘트레라스 투수(26)=전 록키스=가 30일, 오키나와·나고 시내에서 입단 회견을 실시했다. MLB 통산 10승 우완은 선발 로테의 일각으로 기대가 걸린다. "부상 없이 1년간 계속 플레이하는 것과 챔피언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투지를 불태웠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오른쪽 던져 오른쪽 치고 신장 185cm, 체중 92kg. 16년 양키스에서 프로에 들어갔고 해적 등을 거쳐 지난 시즌 록키스에 소속됐다. 일본이 우승한 23년 WBC에서는 도미니카 대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