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신외국인 밥 시모어 내야수(27)=전 레이즈=가 26일 괴력으로의 날뛰기를 맹세했다. 25년에 3A로 30홈런을 발하는 등, 압도적인 비거리를 자랑하는 왼쪽의 대포 후보는 오사카·마이즈에서 입단 회견. "(벤치 프레스는) 315파운드(약 142㎞), 스쿼트는 600파운드(약 272㎞). 타격에 자신이 있어 특히 파워를 보여주면"라고 구단 외국인은 14년 페냐(32개) 이후 30발 이상을 기대시켰다.
이 날은, 회견전에 빨리도 일본 첫 연습. 22~23년 오릭스의 일원으로 연패에 공헌했고, 24~25년은 팀 메이트로 싸운 악어 팩의 뒷받침도 받아 "팀이 우승할 수 있다면 제일"이라고 3년 만에 V탈회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