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단 최초의 해외 신인 합동 자주 트레이닝에서 귀국한 라쿠텐의 드래프트 1위 후지와라 사토시 대투수(22)=하나조노대=가 23일, 센다이시의 2군 시설에서 트레이닝을 재개했다.
컨디션 불량으로 새해 입실이나 신인 합동 자주 트레이닝 첫날에는 부재했지만, "확실히 치료하고 합류할 수 있었다"고 해외 트레이닝에서는 순조롭게 메뉴를 소화. “대학시대와 달리 수준 높은 선수만으로 자극을 받았다”며 동기생들과 보낸 약 2주간을 되돌아봤다.
현지에서는 불펜에도 2번 들어가 경사로 던지는 감각도 확인 완료. 캠프까지 남은 약 1주일 만에 "(포수에게) 앉아 받고 스파이크를 신고 던지고 싶다"고 한층 더 페이스를 올린다.
캠프는 1군 스타트. 즉전력의 기대가 걸리는 오른팔은 "팀의 플러스가 되는 투수로서, 1개의 테두리를 노리고 제대로 해 가고 싶다. 로테이션에 한정하지 않고, 중계도 있다. 그러한 부분에서 어느 쪽인가 1개에 들어갈 수 있도록"라고, 캠프에서의 맹어필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