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프리에이전트(FA)권을 행사하던 라쿠텐 다츠미 료스케 외야수가 16일 잔여를 발표해 외야수의 레귤러 싸움이 더욱 열렬해졌다.
레귤러의 최우익에 서는 것은, 작년, 정위치를 잡고 있던 나카지마 다이스케 외야수. 지난 시즌은 처음으로 규정 타석에 도달해 타율 2할 6분 6厘, 6홈런, 31타점, 22도루를 마크하는 등 비약했다. 주공수 3박자 모인 3년째 외야수는 ‘작년 자신을 넘는다’며 부동의 정위치 확보에 불타고 있다.
잔류가 정해진 타츠미는 지난 시즌 2군 떨어짐을 경험하는 등 114경기 출전으로 타율 2할 4분, 7홈런, 32타점과 고전. 수비력은 구계 굴지인 만큼 24년 최다 안타를 마크한 타봉이 부활하면 공수로 팀의 중심이 되는 존재다.
조인 콤비에도 기대가 든다. 신외국인으로서 지난 시즌까지 트윈스에서 플레이한 카슨 맥카스카 외야수와 계약. 지난 시즌 3A에서 22발을 발한 파워는 매력적이다. 지난 시즌 도중에 가입해 4홈런에 끝난 오스카 곤잘레스 외야수의 되감기에 주목이 모인다.
코고 히로야 외야수의 부활은 경쟁에 큰 영향을 미친다. 24년은 12구단 유일의 전 경기 풀이닝 출전이었지만, 지난 시즌은 90경기 출전에 머물면서 타율 1할 7분 3리, 2홈런과 침체. 승부 시즌에 임한다.
현역 드래프트로 소프트뱅크에서 가입한 사토 나오키 외야수도 다툼에 합류한다. 지난 시즌은 두꺼운 선수층을 자랑하는 소프트뱅크에서 자기 최다의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3분 9리, 5홈런, 18타점을 마크. 주공수로 높은 능력을 지닌 27세는 신천지에서 레귤러를 빼앗을 가능성을 가진다.
젊은이도 호랑이를 간단하게 노린다. 21년 도라 1의 요시노 창사 외야수는 지난 시즌 프로 첫 안타. 지금 오프는 대만에서의 겨울 리그에서도 좋은 성적을 남기는 등 기세를 탄다.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4위. 젊은이, 중견, 베테랑, 조인들의 격렬한 싸움으로 팀을 활성화시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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