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에서 국내 프리에이전트(FA)권을 행사해 타구단으로 이적을 목표로 했던 다츠미 료스케 외야수(29)가 잔류하는 것이 16일 정해졌다. 센다이 시내에서 회견을 하고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사랑이 있는 계약형태로 받았다. 기대를 해주는 구단이라든가, 종사해주신 분이 있다. 좋은 보고를 할 수 있는 시즌으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타츠미는 메이저 도전에 대한 의욕도 있었고,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한 이적을 지난 시즌 중에 요망도 구단에 인정되지 않았다. 시즌 종료 후인 25년 11월 11일에 FA 선언. "종합적으로 판단. 야구가 잘 되고 싶거나 필요로 해주는 팀이 있든가, 행사한 후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연봉은 비공표도 인적 보상이 발생하는 B랭크로 보이는 가운데 국내 타구단으로의 이적을 모색했지만, 생각하는 쿠폰은 닿지 않았다.
구단측은 당초부터 선언 잔류를 용인. 캠프인이 눈앞이 된 타이밍에 타츠미가 잔류를 결정했다.
입명대부터 18년 드래프트 1위로 입단. 중견수로서 21년부터 4년 연속 골든 글러브상에 빛났지만 지난해 2군 떨어지는 등 114경기 출전으로 타율 2할 4분, 7홈런, 32타점으로 고전했다. 심기 일전, 라쿠텐으로 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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