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드래프트 1위 후지카와 아츠야 투수(18)=노베오카 학원=이 7일, '1군 방'으로의 “이사”에 의욕을 보였다. 규슈 NO1의 153km 오른팔은 다른 신인 9선수와 오사카 마이즈에 입실. 구단 OB의 야마모토(다이저스)가 사용한 416호실 옆방에 들어가 ‘야마모토 유신 투수를 넘어야 한다’고 높은 노르마를 설정했다.
17년 봄부터 운용이 시작된 이 기숙사는 42실에서 대부분 약 11 다다미이지만, 유신이 살았던 416호실을 포함한 5방만 약 16 다다미의 특별 사양. 1군에서 활약하는 기숙사에 걸려 24년 오프에 야마시타가 퇴실한 이후에는 모두 빈 방(26년 개막까지 퇴실 예정인 데라니시가 일시적으로 사용)이 되고 있다. 이날 그걸 전해 들은 후지카와는 "하루라도 빨리 그 방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이른 단계에서 1군에 정착해 선발도 하게 했다’고 ‘1군에서 1승’을 프로 1년차 목표로 정했다.
고등학교 시절의 모리마츠 부장은 야마모토를 미야자키・도조 고시대에 지도. 25년 월드시리즈 MVP 오른팔부터는 프로 입장에 있어 은사를 통해 “여러 사람에게 실례가 되지 않도록 신뢰를 받자”라는 금언을 받았다. 10일부터는 신인 합동 자주 트레이닝이 개시. "프로의 세계는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각오를 결정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한 기분을 가슴에, 유일무이의 프로야구 인생을 걷기 시작한다. (남부 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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