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의 별」으로부터 「육성의“귀신”」에―. 세이부로부터 전력외 통고를 받은 마츠바라 세이야 외야수(30)는 현역을 은퇴해, 자이언츠 아카데미 코치로서 거인에게 복귀한다. 「나밖에 경험하지 않은 부분은 많다고 생각한다. 상당히 독특한 야구 인생이었다고 생각하므로, 거기를 살려 가고 싶다」라고 미래의 프로야구 선수 육성에 전력으로 도전한다.
“하극상”을 구현해 왔다. 「고등학교도 멤버 밖에서 대학도 무명으로, 프로에게는 육성으로부터 들어갔다」. 센다이 육영에서는 3년 여름은 벤치 외. 대학은 수도대학 리그 2부의 명성대에 진출했다. 노력이 실로 16년 육성 5위로 거인으로 지명되면, 2년째의 18년 7월에 지배하에 승격해, 21년에는 함께 육성 출신에서는 세·리그 최초가 되는 선두 타자 홈런, 2자 홈런(12개)을 발사 브레이크. 같은 해는 구단 최초의 육성 출신 선수의 규정 타석 도달도 완수해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분 4리, 15도루의 성적을 남겼다.
프로야구 선수생활 속에서 “엄격히 입맛이 좋게 말해 주었기 때문에 9년간도 할 수 있었다”고 감사하지 않는 인물이 있다. 거인 강상창홍 코치(다음 시즌은 1군 수비수)이다. 「공사 모두라든가, 프로야구라는 세계를 가르쳐 주었다」. 마츠바라의 거인 입단 때는 3군 감독. 「카와상이 나를 이끌어준 것처럼, 혼자라도 많은 아이들을 좋은 장래에 이끌어 주면」. 다음은 자신이 새로운 "별"을 키워 보인다. (오나카 아야미)
◆마츠바라 세이야(마츠바라·세야) 1995년 1월 26일, 오사카·오사카시 출신. 30세. 센다이 육영에서 메이세이대로 진행해 2016년 육성 드래프트 5위로 거인 입단. 18년 7월에 지배하 등록. 21년에는 135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7분 4厘, 12홈런, 37타점을 기록했다. 프로 통산은 333경기, 타율 2할 4분 1厘, 15홈런, 67타점, 30도루. 173cm, 78kg. 오른쪽 투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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