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 미키나기 감독(48)이 올 시즌 규정 투구 횟수에 도달한 투수가 1명도 없었던 선발진을 향해 분기를 촉구했다. 우승한 소프트뱅크는 4명이 규정 투구 횟수에 도달. 그러나 팀에서 이번 시즌 1번 많이 던진 것은 후지이 성투수(29)의 109회 2/3이었다. 지휘관은 「그런 결과가 되어 있는 것은 내가 전부 나쁘지만, 외롭다」. 선발 로테이션 들어가기를 기대하는 장지 강성 투수(25)와 고사키 투수(24)에게 내년이야말로 긴 이닝을 던져달라고 바랐다.
다만 선발 투수에만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느끼고 있다. "처음 쪽은 선발이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점을 잡을 수 없어 지고 있었기 때문에, 선발이 나쁜 것도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거기에서도 조금 득점해 이기고 있으면(선발이) 타고 갈 수 있었던 1년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또 오노데라력(45)이 투수 코치에, 이노 타쿠(42)가 배터리 코치에 각각 취임. 새로운 피가 들어가면 이번 시즌보다 좋은 형태로 싸울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미키 감독 자신도 2년째를 향해 수정할 점이 있다고 통감하고 있다. 「2월의 조정 방법을 재검토하지 않으면, 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다. 조금 늦었을까라는 생각도 한다」라고, 스탭과 대화하면서 캠프시의 조정에 대해서 재고할 생각이다. 다음 시즌은 선발 투수가 공격에 흐름을 만드는 호투를 보여 백성을 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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