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의 탈삼진율은 10.99 신천지에서 브레이크의 가능성 숨기는 날 햄·키쿠치 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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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木) 08:00

거인으로부터 일본 햄에 현역 드래프트로 이적한 키쿠치 오희(C) Kyodo News
거인으로부터 일본 햄에 현역 드래프트로 이적한 키쿠치 오희(C) Kyodo News

일본햄은 현역 드래프트로 '핀포인트' 보강했다.

일본 햄은 팀 구호 방어율 2.45이지만, 타나카 마사요시, 사이토 유타카야, 타마이 다이쇼, 야나가와, 고노 류세이, 미야자이 나오세이, 우에하라 켄타 등, 그 때때로 상태가 좋은 투수를 승리 패턴으로 기용해, 절대적인 승리의 방정식이 확립되어 있지 않았다.

그 가운데, 거인으로부터 기쿠치 대희를 현역 드래프트로 지명. 기쿠지는 21년 육성 드래프트 6위로 거인에 입단해, 22년에 지배하 등록되면, 23년에는 50경기에 등판. 24년은 팜에서 36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1.00의 성적을 남기는 것도 일군 등판이 없고, 육성 선수에게. 이번 시즌 도중 다시 지배하 선수가 되어 일군에서 7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1.80이었다.

빛나는 것은 탈삼진율의 높이. 이번 시즌 일군에서 7경기·10회를 던져 16탈삼진, 탈삼진율은 14.40. 농장에서 50회를 던지고 54탈삼진으로 탈삼진율은 9.72였다. 기쿠지는 일군에서의 통산탈삼진율은 10.99로 경이적인 탈삼진율이다.

최근 2년은 팜에서 안정된 투구를 보이면서도 좀처럼 일군에서의 등판 기회가 찾아오지 않았다. 신천지에서 단번에 브레이크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오른팔에 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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