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조·일본 프로야구 선수회는 8일 오사카 시내에서 정기 대회를 열고, 아이자와 익포수=히로시마=를 대신해 11대째의 신회장으로 콘도 켄스케 외야수=소프트뱅크=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으로서 새롭게 겐다 장량 내야수=세이부=와 마츠모토 고우 외야수=거인=이 선출되었다. 일반 사단법인의 신이사장에게는 오세라 대지 투수가 선출되어, 거인·마루카 히로시 외야수는 퇴임. 신체제로 26년이 시작된다.
콘도 신 회장은 “오늘의 대회에서는 신 체제라는 것도 있고, 지금의 방향성으로 선수가 표에 서서, 제대로 선수의 의견을 협상해 나간다. 부회장, 12구단의 선수 회장, 각 구단의 선거 손이 보다 선수회로서의 의안이거나, 문제점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선수회로 해 나가고 싶다. 이 3명이 좋은 프로야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고 싶다”고 소신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