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의 신입단 선수 발표 회견이 5일, 센다이 시내의 호텔에서 행해졌다. 초안 4위의 대영리야 포수(18)는 등번호 72로 발표됐다.
후쿠시마현 출신으로 현지·도호쿠에 연고가 있는 선수로서 주목받는다. “따뜻한 곳이 제일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응원되는 선수를 목표로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말했다. 목표로 하는 선수에게 오릭스·모리 토모야 포수(30)를 꼽아, “모리 선수와 같이 배팅에서도 지키는 분이라도 신뢰할 수 있는 포수를 목표로 하고 싶다”. 타격에서는 역방향으로도 장타를 치는 펀치력, 수비에서는 2루 송구가 가장 빠른 2초를 끊는 강견을 무기에 공수로 존재감을 발휘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