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카타 쇼씨가 30일, 일본 햄에서 10년간 팀 메이트였던 사이토 유키씨와 첫 토크쇼를 실시했다. 에스콘에서 열린 '한일드림드림플레이어즈게임 2025' 경기 후에 사이토 씨가 다루는 에스콘 인접 상업시설 'SUNNY TERRACE'를 방문. 일본햄에서 10년간 팀원이었던 2명이 한정 50명의 팬 앞에 나타났다.
은퇴 후의 장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에 도전해 나간다. 야구는 정말 좋아합니다만, 하지만 야구 이외의 일로 자신이 좋아하는 옷이거나 액세서리, 쥬얼리계이거나를 다루고 싶다」라고 꿈을 말했다.
또, 사이토씨로부터 코치나 감독으로서, 일본 햄에의 복귀는 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코치라고 하는 형태로 돌아온다면, 아직 지도력 부족이므로, 지금 지도자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 할 수 없다.더 선택 손들의 의견이거나, 나 안에서 여러가지 물린 뒤, 알기 쉽게 선수들에게 가르쳐 주는 기량이 나에게 붙었을 때, 어쩌면 하고 싶다.
또, 홋카이도에의 애착도 강하고, 「야구 팀을 만들어 보고 싶다. 아이들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입장. 홋카이도에는 은혜를 돌려 가고 싶다」등과 뜨거운 생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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