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사블로 감독이 26일 도쿄 신주쿠구 롯데본사를 방문하여 시게코 아키오구단 대표이사 회장 주인에게 취임 인사를 했다.
시게코 회장은 “서브로 감독은 선수로서 94년 드래프트로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스에 입단해 2005년, 10년과 2번의 일본 제일에 있어서는 팀을 이끌어내는 활약으로 공헌해 주셨습니다. 현역 시대부터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 주셔, 팀을 고무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그리고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스를 사랑하는 기분이 매우 강한 인상을 다양한 언동으로부터 느끼고 2군 감독으로서도 젊은 선수에게 다가가, 열심히 지도하는 스타일로 많은 선수들을 키워 줍니다. 농밀한 시간을 보냈다고 듣고 있습니다. 뜨거운 마음을 가진 사브로 감독의 유배라면 분명 팀을 승리로 이끌어, 강한 조직을 만들어 준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에 기대를 담았다.
사브로 감독은 “지바 롯데 마린스 마린스가 일본 제일의 팀이 되기 위해 용왕 매진(마신) 해 나가는 결의를 다시 전해 주셨습니다. 마린스는 매우 젊은 팀 그래서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선수들과 접해 성장을 촉구하면서 강하고 팬의 사람이 보고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라고 재건을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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