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일미 통산 165승 오른팔·마에다 켄타의 획득을 발표 11년만에 일본 구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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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水) 10:02

11年ぶり日本球界復帰する前田健太

라쿠텐은 26일 미 대리그 다저스 등에서 플레이한 마에다 켄타 투수(37)=전 양키스 3A=와 계약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구계 복귀를 희망하고 있던 미일 통산 165승 우완에는 거인이나 야쿠르트 등 여러 구단이 획득 조사를 하고 있었지만, 선발 기용이나 호조건 등으로 열의를 보인 라쿠텐이 훌륭하게 사지한 형태다.

경험이 풍부한 마에다의 가입은 투수진에게 큰 플러스가 된다. 이번 시즌 4년 연속 4위로 끝난 팀은 3년째 장지, 2년차 고사 등 젊은이가 선발진의 중심적 존재로 기대된다. 하지만 24, 25년과 2년 연속 개막 투수인 하야카와는 9월 왼쪽 어깨를 수술해 내시즌 개막에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해외 FA권을 행사한 칙본은 거취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내계 20년째를 맞이하는 베테랑 오른팔의 해안, 이번 시즌 팀 최다 109회 2/3을 던진 왼팔의 후지이, 14일에 계약 합의한 전 록키즈로 23년 WBC 도미니카 공화국대 겉(표)의 로안시·콘트레라스등이 후보에 오르지만, 마에다가 더해지는 것으로 선발진의 층이 확실히 두꺼워져, 젊은이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모본을 가까이서 보는 것으로 성장에 연결된다.

마에다는 2006년 고교생 드래프트 1순째로 히로시마에 입단해, 재적 9년으로 통산 97승을 마크. 사와무라상 2번, 최다승 2번 등 많은 타이틀을 손에 넣었다. 15년 오프 포스팅 시스템으로 다저스로 이적. 그 후 트윈스, 타이거스를 거쳐, 이번 시즌은 8월부터 양키스 산하 3A 스크랜턴에서 플레이하고 있었다. 내년 4월에 38세가 되는 마에켄이 모리의 수도에서 다시 역투하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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