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네빈 「일본에서 야구를 한다고 결단했을 때에는 상상할 수 없었다」

베이스볼 킹

2025.11.25(火) 08:07

세이부의 신외국인 네빈 (C)Kyodo News
세이부의 신외국인 네빈 (C)Kyodo News

세이부 타일러 네빈이 일루수 부문에서 베스트 나인을 수상했다.

일본 일본 1년차 수상은 2014년 엘네스트 메히아 선수(1루수) 이후 5번째 수상이 된다.

▼ 네빈

이번 시즌 성적 : 137 시율. 277 책 21 점 63 OPS. 794

“이번 수상은 일본에서 야구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는 상상할 수 없었고, 이와 같은 명예로운 상을 받은 것은 매우 영광입니다. 매일 응원해 주신 라이온스 파 여러분들에게도 감사 밖에 없습니다.

関連LIVE配信

특집
특집
파리그.com 뉴스

세이부·네빈 「일본에서 야구를 한다고 결단했을 때에는 상상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