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햄】요시다 켄고가 업으로 계약 갱신 「성장한 모습으로 다음 시즌을 맞이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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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火) 17:17

吉田賢吾

일본 햄의 요시다 켄고 포수가 25일, 에스콘 내에서 계약을 갱개. 350만엔 증가한 1200만엔(금액은 추정)으로 사인했다.

현역 드래프트에서의 이적 1년째는, 47경기의 출전으로 타율 2할 1분 7리, 4홈런, 9타점. 팀이 선두 다툼을 연기하는 가운데 시즌 종반은 농장에서 보내며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이었다”고 되돌아 보았다.

그래도 농장에서 잡은 감각은 있어 "좋은 감각을 얻어 캠프도 굉장히 좋았고, 그 감각을 계속시키면서 과제에도 제대로 마주하고 타격면에서 크게 성장한 모습으로 내 시즌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다"고 응답도 입에 담았다.

새해는 지난 오프에 이어 DeNA 미야자키에 제자들이 들어간다. “주어진 장소에서 자신의 기회라든가 출전 기회를 잡도록 이 오프 시즌 제대로 해 캠프인하고 싶다”고 의욕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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