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햄의 이토 다이카이 투수가 25일 내년 3월 WBC 출전 표명을 한 다저스 오오타니 쇼헤이와의 공투를 맹세했다. 도내에서 후시미와 함께 최우수 배터리상 표창식에 참석. 23년의 세계 제일의 멤버로서 함께 싸워, 일본 햄의 선배이기도 한 오타니의 출전 표명에 대해, 「일본에 있어서는 몹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역시 어디의 카테고리로 활약해도, 일본을 위해서 싸우는 자세 는, 소중하다고 할까, 일본인 선수로서 계속 지켜야 할 곳일까라고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그것을 그런 식으로 그만큼 활약해 피로도 있는 가운데 참가해 주실 수 있는 것은, 일본의 야구 팬의 1명으로서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14승의 사와무라상 오른팔은 이미 내년 3월 27일 개막전(대 소프트뱅크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의 개막 투수가 내정하고 있다. WBC 출전이 되면, WBC 결승에서 중 8일에서의 초과밀 일정이 되지만, 「선택된다면 전력으로 가고 싶다」라고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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