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이 타츠야 “나는 쓰러뜨리고 싶다” “타도드군 선언”에 미 미디어가 주목 “다저스를 쓰러뜨리는 것에 조준을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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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火) 10:02

今井達也

세이부로부터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해 메이저 이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마이 타츠야 투수(27)의 발언이 24일(일본 시간 25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마이는 전날 24일에 텔레비전 아사히계 「보도 스테이션」(월~금요일·후 9시 54분)에서 방송된 인터뷰에서, 「나는 쓰러뜨리고 싶네요, 어차피라면.물론 오타니 선수, 야마모토 선수, 사 마사키 선수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도 즐거울 것 같지만, 그런 팀을 이기고 월드 챔피언이 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가 있다”며 “타도 다저스 선언”을 했다.

이에 미 대리그 공식 사이트도 "이마이는 다저스 들어가는 바라지 않고 '그들을 쓰러뜨리고 싶다'"라고 제목을 붙여 전하자, 각 미 미디어도 잇달아 반응하고, 미국 방송국의 "FOX 스포츠"(전자판)는 "이마이 타츠야는 다저스를 쓰러뜨리는 데 조준을 정하고 있다". 미정보 사이트 '다저스네이션'도 "이마이는 MLB에서 처음 계약하는 팀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타니, 야마모토, 그리고 다저스를 쓰러뜨리고 싶은 생각을 다시 강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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