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부·쿠리야마 타케시가 내년에 한해 현역 은퇴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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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4(月) 21:20

세이부・쿠리야마 타케시(C) Kyodo News
세이부・쿠리야마 타케시(C) Kyodo News

◆ “미스터 레오”의 결단에 사이토 씨 “아직 아직 역학적으로 아깝다 선수”

세이부·구리야마 노리미가 24일, 프로 25년째가 되는 내계 한계로 현역을 은퇴할 것을 발표했다.

42세 “미스터 레오”의 결단에 대해, 24일 방송의 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의 해설·카사시노 켄지씨는 “그런 식으로 구분을 스스로 붙인다고 하는 것은 개인의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구리야마라고 하면 승부사로 이기고 싶다면, 분의 성적보다 어쨌든 팀으로서의 승리에 굉장히 탐욕에 임하는 선수.

또 1명의 해설·사이토 아키오씨는 “나카무라 고야와도 같은 학년으로 팀을 이끌어 온 선수. 분, 상대 투수의 배구를 읽는 방법이라는 것을 벤치나 뒤에서 어드바이스할 수 있는 선수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내계의 역할을 추측해 “아직 아직 역학적으로는 아까운 선수, 은퇴는 철회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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